전해동박 표면이 거친 이유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2022-04-24

　　여러분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전해동박 표면 거칠기의 원인

　　 전해동박 표면 거칠기의 원인

　　전해동박 생산에서 전해액을 제조하는 데 사용되는 물은 순수여야 합니다. 기름, 페인트, 동식물 부식 지방, 미세한 진흙 등의 불순물이 전해액에 들어가면 동박이 거칠어집니다.

　　불순물은 물에서 침전되기 어렵고 전해액에 들어가기 쉽습니다. 순수 탱크 표면에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부착하는 경우 먼저 약산성 용액으로 닦은 후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이 완전히 경화되어 건조된 후 약알칼리성 용액으로 닦아야 합니다. FRP의 고분자 용해물이 완전히 제거된 후 순환수를 사용하여 생산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해동박 매우 거칠어집니다.

　　유리섬유 강화 플라스틱을 특정 온도의 순수에 담그면 일부 중합체가 물에 녹아 떨어지며 이러한 물로 전해액을 제조하면 동박이 거칠어지고 핀홀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세척은 전해동박 표면에 황색 반점이 나타나게 합니다. 동박 생산의 저수조는 폴리옥시에틸렌 등의 플라스틱으로 제작되며, 수온이 낮기 때문에 플라스틱은 변하지 않습니다.

　　철과 콘크리트는 저수조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해동박 생산에 사용되는 물은 특수 처리된 물이며, 때로는 약산성이고 때로는 약알칼리성입니다. 철과 시멘트는 부식되며, 부식된 철과 시멘트는 물의 불순물이 되어 전해액에 들어가면 동박이 거칠어지기 쉽습니다.

　　 전해동박 생산 후속 공정 처리:

　　1. 경화 처리: 거친 표면의 구형 입자 사이의 틈에 치밀한 금속 구리가 침착되어 거친 표면과 거친 박판 기판 사이의 접촉 면적을 늘리고 거친 표면의 거칠기를 줄입니다. 상층 동박은 거칠게 처리된 후 박판 표면이 고르지 않고 요철이 크지만 경화된 동박 표면은 평평합니다. 경화 후 거칠기는 감소하지만 거친 층과 양모 박판의 접촉 면적이 증가하여 처리층과 절연 기재의 결합 강도가 향상되고 처리층과 양모 박판의 박리 현상이 근본적으로 제거됩니다.

　　2. 아연 도금 방지층: 동박의 거친 표면에 아연 도금 처리를 하여 방지층을 형성하고 자연 공기 중에서 동박의 내산화성을 향상시킵니다. 아연 도금된 동박은 회색을 띠지만,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구리색으로 변합니다. 아연 도금량이 많을수록 동박의 색이 더 노랗습니다.

　　3. 표면 수동화: 크롬산염(또는 크롬산염과 아연염) 용액을 사용하여 방지층이 도포된 동박을 수동화(즉, 내산화 처리)하여 크롬(또는 크롬과 아연)을 주성분으로 하는 복합막을 동박 표면에 형성하여 동박이 공기와 직접 접촉하여 산화 변색되는 것을 방지하고 동박의 내열성을 향상시킵니다(아연 함량이 높을수록 고온 성능이 우수함). 동박의 보관 기간은 3개월에 달합니다.

　　4. 실란 커플링제 처리: 산화 방지 처리된 표면에 실란을 분무하면 상온에서 동박의 내산화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한편 고온 프레스 시 실란은 커플링을 통해 동박과 수지 기판의 결합을 더욱 강화하여 박리 강도를 향상시킵니다. 후처리 공정 - 건조: 잔류 수분이 동박에 손상을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100℃ 이상의 온도에서 건조해야 하며, 온도가 너무 높아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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